문체부, 주한 외국인 대상 영화 상영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달의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7월에는 한중 합작 3D 영화인 ‘미스터 고’의 상영회(7. 25. 19:00~21:2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를 개최한다. ‘미스터 고’ 상영회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이달의 문화행사’와, 문화체육관광부(영상콘텐츠산업과)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영상위원회의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 상영회’ 사업을 연계한, 유관기관 간의 칸막이를 없앤 협업 사례다.

<6·25 참전국 기자, 유학생, 원어민 교사 등 350여 명 참석, 한류의 씨앗 한국영화(K-Movie) 만끽 예정>

상영회에는 유학생, 원어민 교사와, 정전 60주년 계기로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초청한 6·25 참전국 기자(이탈리아 최고 유력지 라 리퍼블리카 기자 등 12명)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스터 고’에 대한 호평과 기대,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참가 신청이 쇄도하여 영화를 두 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상영할 계획이다.

상영회에 참석한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은 “드라마가 한류의 원류였다면 영화는 그 씨앗이다. 한국문화가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영화제, 칸영화제 등 유수한 국제영화제에서 들려오던 한국영화의 수상 낭보는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키워주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문화를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문화소개 행사를 활성화하여, 한국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와 관심, 비판적 평가 등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창조적 융화·발전 및 한류의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주한 외국인 대상 ‘이달의 문화행사’ 금년도 추진 현황
- 태권도 소재 넌버벌 공연 탈(TAL)(3월)
- 창덕궁 달빛기행(4월)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견학 및 강좌 개최(5월)
- 미소공연(6월)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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