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해 피해주민 원스톱 지원 서비스 도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앞으로 재해(태풍, 호우, 대설, 강풍 등)를 당한 주민이 한 기관에만 지원을 신청하면 모든 종류의 지원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 지원 서비스는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이 피해 지원기관 중 한 곳에만 신청을 해도 각종 세제 혜택, 융자지원, 전기료 감면 등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를 일괄 제공받는 제도로 금년 여름철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국세청(국세기한 연장), 안전행정부(지방세 감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전기료 감면), 미래창조과학부·이동통신회사(통신료 감면) 등 중앙행정기관과 3개 공사·공단, 3개 이동통신사의 협력 체제가 구축된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 제도 시행 전에는 피해주민이 언제·어디서·무엇을 어떻게 지원을 받는지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제도 시행으로 세제·융자 등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 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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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방재과
김기수
053-950-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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