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 협의회 발족

과천--(뉴스와이어)--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4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공통 이익을 대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 협의회’가 24일(수)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7.24(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14개 전문硏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홍 제1차관 주재로 ‘전문硏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同 발대식에서 14개 전문硏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방안’을 산업부에 건의했다.

*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방안: 지난 5.31(금), 산업기술정책관 주재로 전문硏, KIAT 등이 참여하는 T/F 발족후, 그간 10차례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전문硏 발전방안’을 논의

同 협의회는 금년 하반기 중 사단법인 ‘(가칭)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진흥 협회’로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전문硏은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기업출연과 산업부 지원으로 설립된 연구소로 그 간 국가 산업발전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출연硏(기초·원천 ↔ 실용화)과 기업(실용화 ↔ 사업화)의 중간단계 (산업원천-실용화 연구)에서 중소기업을 밀착지원

전문硏은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업계 니즈를 반영한 상용화 기술개발, 시험평가 지원, 산업 및 기술정보 제공, 인력양성,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의 다양한 중소기업 첨병역할을 수행한다.

그 간 전문硏은 출연硏에 비해 작은 조직·예산규모에도 불구하고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 활동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양했다.

* 중소·중견기업 지원 활동이 전체 예산의 75% 차지 (기업지원 R&D 55%, 기업지원 21%)
* 예산은 ‘12년 기준, 인력은 ’11년 기준 (ATOP 컨설팅 조사, ‘13.2월)

전문硏은 100% PBS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연硏은 출연 예산이 약 60%이다.

전문硏은 우수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직, 인력, 제도 등의 한계로 지속적인 기술·투자역량 확충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금일 한 자리에 모였다.

전문硏은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조력자로 ‘기업과 함께, 기술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로 기술사업화 全 주기 지원’이라는 비전과 더불어 4가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 4가지 실천계획: △중소기업 고용연계 연구역량 확충型 기술개발 지원 △one-stop 개방型 장비서비스 제공 △국내외 전문기관 간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 △전문硏 역량을 결집하여 정부 R&D 지원체계 개선 지원

이와 더불어 전문硏은 ‘3책 5공制의 불합리성’, ‘전문硏의 100% PBS예산구조’, ‘정부 R&D에 기업 주관비율 상향 조정’ 등에 대한 애로점을 성토했으며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금일 행사시 김재홍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硏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전문硏 발전 협의회’ 주도로 마련될 ‘전문硏 발전방안’에 기대가 매우 크며 3책 5공制 등 전문연이 제시한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여 금년 하반기 중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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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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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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