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소매의 온라인화 동향과 특징’
<문제 제기: 실적 부진한 온라인 소매>
- PC, TV, 휴대폰 등을 활용한 온라인 소매는 전체 소매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8.0%에서 2012년 8.9%로 확대되면서 백화점 규모로 성장
- 하지만 금년 1/4분기에 전년동기비 5.2% 증가에 그쳐 부진한 실적을 보임
- 향후 소매업 성장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상거래, TV상거래 등의 확산으로 온라인 소매 부문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잠재
- 온라인 소매는 고용과 소비를 촉진하는 핵심 소매 부문으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어 이를 활성화하는 대책 마련이 요청
<소매의 온라인화 부문 특징>
- (사업체·종사자의 높은 증가율 시현) ˈ06년~ˈ11년 동안 소매업 전체로 사업체수가 연평균 0.2%, 종사자가 0.7% 늘었지만, 전자상거래업은 각각 24.7%, 18.6% 증가
- (유행성 상품이 판매 주도) 의류·패션·액세서리 등 소비자의 수요 충족 욕구가 높은 유행성 상품이 판매 주도
- (상위 판매 상품 고착화) ʹ03년~ʹ11년 동안 의류·패션, 가전·전자, 생활·자동차용품, 컴퓨터가 판매액 비중이 높은 상위 4대 품목을 유지
- (구입 품목간 이용 채널 차별화) 가전·디지틀과 의류·패션 등 대다수 품목에서 PC 기반의 e-커머스를 선호하나, 맛집·카페 이용권, 공연·전시티켓 이용권 구입에는 휴대폰 기반의 m-커머스를 아주 선호
- (해외 직접구매 증가)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응답자율이 2011년 5%에서 2012년 9.9%로 약2배 증가 (*자료:마스타카드)
<시사점>
- 첫째, 기존 소매 상품을 온라인화 판매에 적합한 상품으로 개발하고 전통시장 또는 상권등 특정 권역별 온라인 거래 환경을 구축
- 둘째, 온라인 판매채널별로 주력상품과 유행성 상품, 해외직접구매상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 구색을 강화
- 셋째,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구축에 정부와 업체의 대책 강화가 요청
- 넷째, 소매의 온라인화 추세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 수치와 동향 조사가 일관성과 지속성이 갖도록 종합적인 조사 및 연구 체제를 구축
* 위 자료는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언론보도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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