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8월 15일부터 16 양일간 울릉도에서『광복 60주년기념 학술대회』를 열어 동북아시아 각국이 자행하는 역사왜곡의 실상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의 당위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일본의 역사왜곡과 대응방향’이라는 大主題를 가지고 김희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안동대교수)의 ‘민족정신(문화)의단절위기와 극복방안’이라는 기조강연이 있으며,‘한·중·일의 한국사 인식과 민족문화의 재정립’,‘역사상에 있어서의 독도 영유권 문제와 민족정신’, ‘잊혀진 민족혼과 잊지 못할 역사’등의 분야별 소주제를 가지고 집중 토론할 계획이며, 주제별 발표도 이상찬 서울대 교수 등 전국적인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금년이 광복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지만, 특히 우리 땅 독도가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만큼 울릉도에서 본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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