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야외활동 증가로 휴대용 가스 렌지 사용 급증으로 취급부주의에 의한 폭발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부탄가스 사고예방을 위해 8월 한달 동안 피서지·야영지 또는 청소년 안전체험교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휴대용 부탄가스 안전사고 예방활동은 토요휴무제 등으로 인한 피서객과 야외활동이 늘어 나면서 간편하게휴대할 수 있어 레져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에 대한 안전사용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부탄가스사고 원인의 40%이상이 사용자의 취급부주의에 의한 안전사고로서 조그마한 주의만 기울이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안전교육이란수단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고사례를 보면 지난 8월1일 13:48분경 전남 신안군 암태면 익금리에서 휴대용 가스렌지 2대위에 넓은 불판을 올려놓고 고기를 구워 먹다가 복사열에 과열된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10명의 화상자 발생한 것을 비롯해 지난 7월3일 19시경 대전 서구 가장동 나르매 아파트 거실에서 휴대용 가스렌지에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가스통 교체과정에서 가스용기와 가스렌지에 불완전하게 결합되어 누출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로 3명의 화상자가 발생한바가 있다

휴대용 가스렌지 안전사용 요령으로는

▶ 사용전 주의사항
- 환기가 잘되는 실외에서 사용을 한다
- 연소기 부근에는 가연성 물건을 두지 말아야 한다
- 실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연소기 주변을 비롯한 실내에 가스누출여부를 확인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안전수칙을 지킨다
- 연소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점검을 한다
- 2대의 가스렌지 위에 1개의 조리기구 또는 철판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고장이 의심스러운 가스렌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 용기를 결합할 때에는 정확하게 결합 되었는지 확인한다
- 미검사 가스용품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사용중 주의사항

- 사용중 바람이 불거나 국물이 넘쳐면 불이 꺼지므로 불이 꺼지지않았는지 자주 살핀다
- 가스렌지 주위에 바람막이를 하여 불꽃이 꺼지는 것을 막는다
- 불이 꺼질 경우 안전장치가 없는 기기는 가스가 계속 누출될수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한 후에 재점화 해야한다.

사방이 갖힌 공간에서 가스가 새어나왔을 경우 아주 작은 불꽃에의해서도 인화 폭발되므로 환풍기나 선풍기 같은 전기제품을 절대로사용하지 말고 방석이나 빗자루를 이용함으로써 전기스파크에 의한폭발을 막는다.

화기 주위에 다른 부탄가스 용기를 가까이 두지 않는다▶ 사용후 조치사항· 사용후 부탄가스 용기는 해체하여 따로 보관 한다· 다 쓴 부탄가스 용기는 반드시 구멍을 내어 남은 가스를 없앤다· 연소기구는 자주 청소하여 불꽃구멍 등에 음식찌꺼기 등이 끼어있지않도록 한다.

경상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먼저 부탄가스 사용자가 올바른 사용요령숙지와 사용전·후에 안전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말하며, 피서지 등에서의 부탄가스 안전사용이 꼭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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