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 땅값 0.11% 올라 안정세 지속

- 세종시 상승세 둔화, 필지수 기준 토지거래량 2008년 4월 이후 최대

세종--(뉴스와이어)--국토교통부가 2013년 6월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지가>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6월 전국 지가가 5월 대비 0.11% 상승하여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現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보다 0.46% 높은 수준이다.

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 0.09%, 지방권 0.13% 상승하여, 수도권의 상대적 강세 현상이 1개월 만에 반전되었다.

* ’11.9~’13.4월까지 ‘수도권 ≤ 지방권 지변율’, ’13.5월 수도권 0.14%, 지방권 0.11%로 21개월 만에 ‘수도권 > 지방권 지변율’ 시현

시도별로는 세종시는 0.23% 올라, 작년 3월부터 계속된 상승세가 둔화되었으며 서울시(0.10%)는 송파구(0.24%), 강남구(0.19%)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은 5월에 비해 감소하였다.

* 서울시 지변율(%) : -0.06(’13.1월)→0.06(2월) → 0.11(3월) → 0.16(4월) → 0.15(5월)→ 0.10(6월)

전국적으로 지가 안정세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주택 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는 하남시가 가장 많이 올랐으며 서울시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무산의 영향으로 금년 4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지가가 가장 많이 떨어졌다.

* 용산구 지변율(%) : -0.02(’13.1월)→-0.01(2월)→-0.04(3월)→-0.63(4월)→ -0.50(5월)→-0.24(6월)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0.15%), 공업지역(0.13%)은 5월 보다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계획관리지역(0.14%), 주거지역(0.11%) 등은 상승폭이 감소하였으며 농림지역(-0.04%)은 하락하였다.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 대(0.07%), 답(0.03%)은 5월 보다 상승폭이 감소하였고, 공장용지(0.11%), 임야(0.05%) 등은 5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토지거래량>

6월 전체 토지거래량은 245,525필지, 159,576천㎡로, 필지수 기준으로 ’08.4월(248,100 필지) 이후 6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2.6월 대비(162,801 필지, 173,967천㎡) 필지수 50.8% 증가, 면적 8.3% 감소하였으며, ’13.5월 대비 필지수 13.4% 증가, 면적 6.0% 감소하였다.

* 최대치 기록: 취득세 한시 감면에 따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래 활성화의 영향

순수 토지거래량은 72,546필지, 144,753천㎡로, ’12.6월 대비(75,492필지, 164,808천㎡) 필지수 3.9% 감소, 면적 12.2% 감소하였으며 ’13.5월 대비 필지수 13.2% 감소, 면적 8.4% 감소하였다.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6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29.5%, 면적 90.7%를 차지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곽인영
044-20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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