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에너지 공기업, CEO 간담회 개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에너지 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에너지 공기업 관련 비리 사건으로 약화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직 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한진현 차관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에너지 시설의 관리체계 구축에 힘쓸 것을 강조하였다.
에너지시설 사고 방지를 위해 에너지원별 취약시설의 사전 안전점검과 기관별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는 에너지 시설 사고는 전력수급에 차질을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적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일부 공기업 기관장 인사가 지연됨에 따라 조직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하여 사업, 예산, 직원 등 조직 전 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자체점검을 요구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동 회의에 참석한 한전·석유공사 등 20개 에너지 공기업은 기관별로 현재 자체 추진 중인 혁신과 효율 향상노력을 설명했다.
* 취약설비 사전점검·불합리한 관행 발굴·공직기강 자체점검 등
한편 오는 10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에너지 국제행사인 세계에너지총회(WEC)가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진현 차관은 동 행사를 국내 에너지 공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과 협력사업 추진의 기회로 최대한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 역시 세계에너지총회를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대외역량 향상과 해외 진출 기회 모색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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