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감사책임자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2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최문기 미래부장관, 소속·산하기관 감사책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부 소속 감사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차질없는 국정운영을 도모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현 정부의 감사방향을 전달하는 한편 감사사례 공유 등 유관기관 간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문기 미래부장관은 인사말에서 “투명성 강화와 깨끗한 공직윤리는 조직의 존재이유이자 생존전략”이고, “굳건한 윤리경영의 뒷받침없이는 현 정부의 창조경제를 결코 꽃피울수 없다”라고 누차 강조하면서 “감사책임자가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등 윤리경영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미래부는 ‘생산적 감사, 따뜻한 감사, 엄정한 감사’ 등 3(Three)-감사에 중점을 둔 2013년 자체감사계획을 소개하면서 △효율적 기관운영 지원 및 재정의 낭비요소 제거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의식·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우선 미래부와 산하기관의 감사인력을 ‘Pool’화하는 등 효율적 인력운용을 통해 3년 주기로 종합감사를 지속 시행하여 감사사각 지대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정과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및 국정과제 추진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부패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차원에서 권역별로 산하기관 거래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부패신고를 접수하는 ‘찾아가는 청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부패행위에 대한 분석·점검을 통해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 및 산하단체 임직원의 부패신고를 위해 미래부 홈페이지 내 ‘부패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시민·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청렴옴부즈만제도’를 운영하는 등 반부패 제도·인프라도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분·반기별로 감사 및 청렴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우수 감사기법과 사례를 전파·공유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는 등 산하기관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자체감사 활동의 객관성·실효성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 중인 ‘협동감사제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동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자체감사인의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감사책임자에게 특별히 요청하였다.

한편, 미래부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부처로서의 위상강화를 위해 반부패·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대내외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감사담당관실
김형수
02-2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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