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개발 기업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와 주요 기업(8개) 대표 등이 참석하여 ‘산-연 협력관계의 발전 방안 협의’,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연구개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한국형발사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산업체가 보다 능동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우주발사체 개발 사업을 통해 우주기술 산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7톤 및 75톤급 액체엔진을 개발하고,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3월 착수하여 2013년 7월 현재, 4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형발사체 개발 계획에 따라 국내 발사체 관련 전문역량의 총 결집을 위해 산업체 조기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우주발사체 전문인력의 확보와 민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활성화함으로써, 우주관련 전문기업의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착수 후, 현재까지 약 200여개의 산업체가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험설비 구축, 발사체 및 액체엔진 개발 등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산업체 참여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22일에도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 등 현장소통의 장을 통해 산·학·연 관계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민간업체를 포함한 발사체개발 관련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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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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