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그동안 지역 내 접근성과 인지율이 높은 경로당은 노인여가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서 활용가치는 높으나, 친목도모 및 여가활동 장소 제공 수준의 단순기능에 한정되어 있어 경로당 기능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조정,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보급 등을 위한 운영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 2013년 경로당 관련 현황
- 경로당 : 7,535개소(2012.12.31. 현재)
- 이용인원 : 150,786명/일(회원수 319,290명)
- 지원액 : 29,716백만원(연평균 394만원/개소), 운영비, 연료비, 냉방비, 양곡비 등
이번에 설치되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광역 시·도별 1개소가 설치되고, 운영주체는 위탁계약에 의거 대한노인회 시·도연합회가 운영하게 되며 운영재원은 국비와 시·도비로 충당하게 된다.
경북도의 경우 대구시 대명동에 소재한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내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센터장 1명, 팀장 2명, 팀원 3명 등 6명, 사무원을 제외한 모두 사회복지사로서 실무경력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하여 9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경로당 이용자의 여가욕구 조사·분석 지원, 지역 내 자원현황 및 서비스 운영 실태파악,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자원연계와 지역 내 경로당 순회지원,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다기능문화공간으로 전환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행복한 노후생활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광역지원센터를 조기에 정착시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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