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3차 FTA 활용촉진 협의회 개최
- 고용연계형 FTA 인력 양성, FTA 동반성장 사례 등 논의
* 관세청·중기청 차장 등 관계부처 실국장급 13명 및 무역협회, KOTRA,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 부기관장급 12명이 참석
금번 회의에서는 고용연계형 FTA 전문인력 양성 방안, 대기업의 협력기업 원산지 관리지원사례 등이 논의되었다.
산업부는 중소기업 고용과 FTA 전문인력 교육간 연계를 지원하는 ‘고용연계형 FTA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보고했다.
우선, 이미 양성된 인력은 고용부, 중기청 취업인턴과 연계하는 한편,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특성화고, 전문대 대상 FTA 교육 확대, 퇴직인력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에 대한 원산지관리 지원현황’을 보고했다.
지난해 5월 협력사의 원산지 판정 지원 등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정비한 이후 올해 5월부터는 전문컨설팅사(회계사, 관세사, IT 전문가로 구성)가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FTA 전문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 고용과 연계함으로써 FTA 활용과 고용창출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말하고 “수출기업이 협력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는 것은 FTA 혜택을 공유하고,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중소기업의 FTA 활용촉진을 위한 종합대책(6.27일)’의 세부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FTA 활용촉진 협의회’를 통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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