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절전노트 6만부 제작·배포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에너지절약 조기교육을 통한 습관화 유도를 위해 초·중학교의 여름방학 과제물로 전기절약을 위한 ‘절전노트’를 제작·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되는 절전노트는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탐구활동을 통해 에너지절약 습관화를 유도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정에서 학생 스스로 전기절약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도내 총 학교의 약 64%인 399개 학교에 6만부를 제작·배포됐다.

절전노트의 내용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에너지를 이해하도록 △에너지의 중요성과 전력위기 등 에너지에 대한 이해 △월별 전기사용량 체크 및 고효율 전기제품 알아보기 △전기절약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절약실천점수 계산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및 에너지절약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절전노트 내용 기획은 에너지관리공단이 담당했으며, 과제물 채택 및 신청학생의 수요파악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았다.

오세현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에 배포한 절전노트로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가정과 학교에서 절전실천의 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면서 “개학 후 우수 과제물에 대해서는 에너지관리공단의 평가와 시상을 실시해 전기절약의 생활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절전노트’ 배포와 함께 올해 159개 학교 1만780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절약의 필요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 등의 내용으로 조기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절약 조기교육 시책인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을 운영해 그동안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총 605개 학교 7만9770명의 학생에게 에너지절약 조기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
에너지자원담당 김경호
041-63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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