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농협중앙회, 실무협의회 개최

- 나트륨 절감 식품판매대 확대 설치

- 신선농산물의 바코드 자율 등록제를 통한 안전관리 강화 추진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약처와 농협중앙회간 부정·불량식품 등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 이행을 위한 제1차 실무협의회를 서울 새문안로 소재 농업중앙회에서 7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주요내용은 △농협 판매장에 나트륨을 줄인 식품판매대 설치 확대 △위해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신선농산물에 대한 바코드 자율 등록제 실시 △식품사고 위기대응 가상훈련 공동실시 △축산물의 안전관리통합인증제 협력 △농협의 우수사업장 지원 협력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윤 식약처 농축수산물안전국장, 이상철 농협 품목유통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양 기관간 상호공조 및 협조체계가 더욱 공고히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축·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나트륨 저감화 등 식생활 안전, 식품안전인증(HACCP) 통합제도 시행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할 경우 반기별 개최하는 정기 협의회 외에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식약처는 지난 5.29일 생산단계 안전관리 강화, 부정·불량식품 근절 공조체계 구축 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위해 농협중앙회와 부정·불량 식품 근절 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한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축수산물정책과
김규
043-7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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