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우리 가족 이야기’ 캠프 개최
<문화체험과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감성적 치유의 시간 제공>
가족 힐링캠프는 방학기간 동안에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과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자아상을 찾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부모 등, 15가족(30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험, 상담치유, 공연관람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봉 숲속마을 캠프장에서 실시될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북아트 전문가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책자를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심리극 전문가가 진행하는 상담치유 프로그램에서는 명상, 줄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가족 골든벨, 사랑편지 쓰기 등을 통해 자녀와 부모 간 소통의 시간을 부여한다.
한편 저녁 시간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감성 뮤지컬 ‘유령친구’를 관람할 예정이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극단 단잠’에 제작을 의뢰해 제작된 ‘유령친구’는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를 다른 작품으로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총 12회)을 완료하고 여름 방학기간 중에는 대학로 문화 공간 엘림홀(서울 종로구 동숭동 195-6)에서 공연이 진행(’13. 7. 24∼8. 25)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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