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여성사전시관에서 방학기간 특별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미디어제작 워크숍 : 카메라로 써보는 여성의 역사』와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워크숍』을 8월 9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청소년 미디어제작 워크숍 : 카메라로 써보는 여성의 역사』는 청소년들이 카메라 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여성에 대한 기록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여성으로서의 자긍심과 여성사의 소중함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성인 대상『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워크숍』에서는 양성평등 개념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훈련을 통해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교사 및 활동가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한편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는 『여성사강좌 : 신여성』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근대적인 여성상을 대표하는 ‘신여성’에 관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원형이자 출발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여성사전시관은 국내 최초로 여성의 역사를 다루는 전문전시관이자, 문화공간으로 지난 2002년 개관했다. 여성사전시관은 여성들의 발자취를 담은 자료를 적극 발굴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주변에 머물러 있던 여성사의 제자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문의 : 02-824-3086)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대외협력관실 협력지원담당관 정제숙 02-3703-262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