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산업혁신운동 특별운영위원회 개최
금번 운영위는 지난 6.18일 출범한 3.0운동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한상의 부회장, 13개 주요 대기업 그룹 대표 계열사 및 참여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삼성, 현대차, 포스코, LG, 현대중, SK, 두산, 롯데, 한화, KT, 효성, GS, 한진
3.0운동 중앙추진본부는 사업 참여협약 체결, 컨설턴트 Pool 구축, 참여 중소기업 모집 등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7.23일 현재 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53개 대기업 계열사 중 35개 社가 사업 참여협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약 800명의 컨설턴트 Pool을 구축했다.
또한 7.23일 기준 540여개의 2·3차 협력사가 대기업 추천으로 모집되었으며, 대기업 미연계 중소기업 680여개가 참여 신청하였다.
특히 대기업 미연계 중소기업 신청은 1차년도 모집 목표인 430개를 초과하였으며, 대기업 2·3차 협력사도 추가적으로 추천될 예정이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3.0운동의 자발적 참여 정신을 강조하면서 대기업의 진정성 있는 추진을 당부하였으며 2·3차 협력사의 혁신이 1차 협력사와 대기업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사의 혁신에 대한 명확한 목표설정과 성과관리를 강조했다.
3.0운동 관련사항 외에도 투자·고용활성화, 하반기 리스크 대비, 동반성장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상직 장관은 경기 회복의 관건은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임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연초에 계획한 투자·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길 당부했다.
정부도 규제 개선, 기업 건의사항 반영 등 투자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美 양적완화 추이 변화, 신흥국 성장률 둔화 등 대외 리스크에 대비하여 주요 산업별로 업종별 단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부당 납품단가 인하 실태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기업별로 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인지하여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실태조사 결과(7.16 발표): 부당 단가인하 경험비율(현장 23.9%, 서면 3.4%)
3.0운동 중앙추진본부는 금번 운영위 논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향후 7월 말까지 1차년도 1차 참여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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