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 미래부가 인정하는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 미래부가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정하는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지향의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IT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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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코스피 086960
2013-07-26 13:38
성남--(뉴스와이어)--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미래창조과학부가 SW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인정하는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SW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SW전문인력 양성과 자질향상을 위해 최적의 SW 교육체계를 갖춘 기관을 지정하여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MDS테크놀로지가 2002년에 설립한 ‘MDS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지정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교육센터로서, 매년 15,000명 이상의 SW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지향의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IT융합 전문 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였다.

MDS테크놀로지는 이번에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SW인력 육성 활성화 및 산업 맞춤형 SW인재를 대거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DS테크놀로지 이상헌 대표는 “국가가 인정하는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임베디드 SW 산업 분야에서 약20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IT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DS아카데미는 유수한 대기업의 연간 위탁교육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작년부터 중소기업 대상으로 정부지원 무료 교육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교육센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동차 SW개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컴MDS 개요
한컴MDS는 1994년 설립된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윈도우 임베디드 OS, SW 개발도구, SW테스팅 솔루션 등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단계에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임베디드 사업영역을 넘어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등 IT 사업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국방과학연구소, LIG넥스원 등 자동차, 휴대폰/스마트폰, 디지털/가전, 국방/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약 1,5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전체 인력 450여명 중 80% 이상이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임베디드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IT융합 솔루션 전문 교육기관인 ‘MDS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인력양성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comm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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