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동차산업 발전방안 워크숍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월 26일(금)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산업 특화전략과 기업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관련 연구기관, 기업체, 대학과 도 및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자동차산업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자동차산업의 현실과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특화전략, 국가 자동차 정책방향, 기업체 애로사항을 중점과제로 선정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담당관을 비롯하여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자동차 관련 권위있는 연구원이 참석, 국가 자동차산업 동향, 국책사업 추진방향, 지역별 특화전략과 지역 자동차 기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지역의 중견기업인 구영테크(영천)과 우신산업(경산)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현황, 기술개발 및 기업 애로사항 등 대하여 발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중앙기관, 연구기관, 업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방안과 특화전략을 위해 향후 자동차 관련 유관기간관간 협업적 네트워킹을 구축 상호 토의하는 장을 주기적으로 마련하고 또한 창조경제 정책에 부합하는 道 자체 시책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기적인 각계 전문가와 연구기관, 기업체 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에는 중장기 자동차산업 발전방안 로드맵을 구축,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국책과제를 개발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에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금년 7월 경북도의 창조경제산업실 신설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한 중장기 지원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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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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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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