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남아프리카 재활용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기회 분석 보고서 발표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남아프리카 플라스틱 시장의 재활용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회 분석 보고서(Opportunities for Recycling and Biodegradable Plastic in the South African Plastic Market, http://www.chemicals.frost.com)에 따르면, 2011년 해당 시장 크기는 약 254,429 미터 톤(metric tones)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6년에는 약 356,429 미터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화학 및 원자재 산업부의 킴 왓손(Kim Watson) 연구원은 “정부가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에 대한 규제와 플라스틱 개조에 대해 높은 강제 징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개조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세금을 거두는 자치기관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런 자치기관들과 자발적 부과 도입은 정부가 시장에 더 많이 개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구나 개조업체들은 이런 자발적 규제 징수금이 정부가 정해주는 징수금보다 훨씬 낮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자치기관들은 이렇게 걷어들인 징수금들은 다시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으로 되돌려줌으로써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첨가물로 만들어져 재활용 흐름에 악영향을 주고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남아프리카 재활용 시장이 반발하고 나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에 제약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용 후 폐기물들을 모으는 임시 폐기물 채집기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비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차이를 알 수가 없어 오염도를 더 높힐 수가 있다.
왓손 연구원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소비자 인식을 구축하고 이 제품들의 수명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남아프리카의 폐기물 관리에 대한 정부 정책이 모든 해당 이해 관계자들간의 인식도를 지속적으로 높혀주고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모두의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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