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반기 소비자상담·구제율 증가

- 상담 8,2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담응대 48.11% 증가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소비생활센터, 대구소비자연맹, 대구YMCA, 대구YWCA, 전국주부교실대구광역시지부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8,247건의 처리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10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구축해 민·관의 참여로 운영 중인 전국통합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대구시 소비생활센터와 대구소비자연맹 등 4개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 4개 소비자단체에 소비자상담원이 전담 배치돼 상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함에 따라 상담원의 처우가 개선되고 소비자의 접근성과 상담 응대 및 피해구제율도 대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대구지역 소비자상담 기관·단체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8,247건으로 전년 동기 5,568건 대비 48.11%(2,679건↑)가 증가했다.

소비자상담 총 8,247건 중 76.25%(6,288건)에 대해 관련 법률과 규정 등 정보제공을 통해 상담 응대했고, 사업자와의 직접 중재를 통한 피해구제율은 23.55%(1,942건)로 전국 평균 12.4%보다 훨씬 높으며 전년 동기 886건 대비 119.2%(1,056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중재를 통해 피해 처리한 1,942건 중 338건(17.40%)은 환급 처리됐고 다음으로 계약이행 284건(14.62%), 부당행위시정 239건(12.31%), 계약해제·해지 165건(8.5%), 수리·보수 109건(5.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구사유로는 단순문의·상담이 2,103건(25.5%), 계약해제·해지 1,805건(21.89%)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행위가 1,244건(15.08%), 품질 및 A/S관련 문의 1,169건(14.17%), 가격·요금·수수료 관련 922건(11.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가격·요금, 계약해제·해지 관련 문의가 각각 228.11%(641건↑), 100.78%(906건↑) 증가했다.

전국통합 콜전화 ‘1372 소비자상담센터’ 참여로 인해 올 상반기 소비자상담의 99.08%(8,171건)가 전화로 접수됐고, 판매유형은 일반판매 70.58%(5,821건), 특수거래 29.42%(2,426건)를 차지했으며 특수거래 중 국내전자상거래 1,077건, 방문판매 490건, 전화권유판매 330건, TV홈쇼핑 208건, 소셜커머스 63건 등이 접수됐다.

대분류 상담다발품목 중 의류·섬유·신변용품이 1,234건(14.96%)으로 최다 접수됐고, 정보통신서비스 1,030건(12.49%), 정보통신기기 818건(9.92%), 문화·오락서비스 609건(7.38%) 등의 순이었으며, 운수·보관·관리서비스와 문화·오락서비스가 전년 대비 각각 133.33%(204건↑), 92.72%(293건↑)나 증가했다.

대구시 최영호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소비자상담원 전담 배치 지원과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율이 대폭 개선됐다”며 “소비자피해 구제와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증진에 더욱 힘쓰고 상담원 교육의 실시로 전문성을 높이며, 상반기 상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 교육과 사업자 계도에 힘쓰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물가관리담당 최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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