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성장동력 ‘ 건강기능식품의 미래와 신제품 개발 전략대안 ’ 제시

- 건강기능식품 최고 전문가 동국대 노완섭 교수 특강

뉴스 제공
한국NPD개발원
2013-07-26 18:00
수원--(뉴스와이어)--한국의 농식품 산업에서 Cost(원가)로 경쟁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동일한 위도선에 있는 중국의 비교할 수 없는 인건비와 유사한 기술경쟁력, 동일한 씨앗, 상승한 국가 인지도를 볼 때 농식품의 원물을 그대로 유통하여 원가로 경쟁하는 것은 매우 힘든 싸움이 된 것이다.

북경 공항에 내렸을 때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산 택시와 휴대폰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살 것은 사고 팔 것은 팔겠다는 중국과의 FTA는 이미 산소가 없으면 못 사는 생태계처럼 우리 속 깊이 들어와 있음을 실감한다.

이제 글로벌경쟁은 생존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더 이상 1차 농산물의 원가(Cost)로는 중국과 칠레. 베트남을 이길 수 없다. 차별화된 새로운 부가가치(Value)를 찾아야만 한다.

인삼 한 뿌리 심지 않는 스위스의 작은 기업 파마톤사의 고객지향적 고부가가치 인삼제품이 세계 인삼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음는 인삼 종주국인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아주 크다.

우리는 조상들이 물려준 수많은 건강기능식품이 있는 복받는 나라이다. 이제는 이러한 조상들이 물려준 건강기능식품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과학화하고 상품화할 때이다.

한국NPD개발원(대표 신광수 교수)은 건강기능식품 최고전문가 동국대 노완섭 교수의 ‘장수시대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특별강의를 진행하였다.

노완섭 교수는 대대로 전수된 조상들의 건강기능식품 지혜를을 현대인에게 적합하도록 과학화하고 상품화한다면 식품의 새로운 고부가가치(Hi-Value)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교육생으로 참여한 가평 잣 가공 기업의 장문호 대표는 “그동안 간과했던 전통 잣식품을 현대화된 건강기능 식품으로 개발하는 데 새로운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향후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우위와 생존전략은 고부가가치의 건강기능식품에서 탐색하여 개발, 출시하는 것은 관련기관과 기업에서 매진해야 될 신 사업영역일 것이다.

한국NPD개발원(원장 신광수 교수)은 매주 금요일 서울 벤처기업협회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NPD개발원 개요
한국NPD개발원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탐색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기획과 마케팅전략 수립,신제품개발PROCESS적용, 브랜드전략 수립, 차별 디자인 콘셉트개발을 지원하는 연구소 기업이다. 특히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개발과 적용은 국내외 다양한 사례연구과 실제 사례를 활용해서 운용하므로써 기업에서 실제 적용하는 데 유효한 성과를 낼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다수의 전문교육기관과도 연계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선진국가의 핵심전략을 적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 탐색과 전략개발, 맞춤형 사례연구에도 전략을 다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NPD개발원은 24시간 열려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pd.com

연락처

한국NPD개발원
신광수 대표
010-8277-140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