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외교차관, 볼리비아 상·하원 의원들과 양국간 상생협력 방안 협의

서울--(뉴스와이어)--김 규현 외교부 제1차관은 7.26(금) 상·하원 유력 의원 등으로 구성된 볼리비아 고위급 한국개발경험 연수단을 만찬에 초청, 양국간 상생협력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상원 부의장을 비롯, 하원 헌법위원장(前 하원의장) 등 볼리비아 유력 상·하원 의원들 8명과 유력 방송·신문사 기자 각 1명씩으로 구성된 금번 연수단은 2013.7.21(일)-7.27(토)간 방한하여, 이병석 국회부의장 예방, KOICA 한국 경제개발정책 과정 수강 및 주요 산업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볼리비아 고위 연수 방한단 현황(10명)
- 헤르만 안뗄로 바까 (German Antelo Vaca) 상원의원
- 에우헤니오 로하스 아빠싸(Eugenio Rojas Apaza) 상원 여당 원내대표
- 베르나르드 오스발도 구떼에레스 산쓰 (Bernard Osvaldo Gutierrez Sanz) 상원부의장
- 산드라 릴리안 소리아노 바스꼬뻬 (Sandra Lilian Soriano Bascope) 상원의원
- 엑또르 엔리께 아르쎄 싸꼬네따 (Héctor Enrique Arce Zaconeta) 하원헌법위원장(전 하원의장)
- 알레한드로 노르쏜 싸빠따 아벤다뇨 (Alejandro Northon Zapata Avendaño) 하원의원
- 에밀리오 루뽀 로차 (Emilio Ruffo Rocha) 하원의원
-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싸발레따 로빼스 (Javier Eduardo Zavaleta López) 하원국가기획위원장
- 세르히오 미겔 몬떼로(Sergjo Miguel Montero) 엘데베르(El Deber) 지 기자
- 호르헤 후니오르 아리아스(Jorge Junior Arias) Gigavision(방송사) 기자

김 차관은 금번 방한이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볼리비아 국가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에 많은 참고가 되었기를 기대하였다. 이에 볼리비아 상·하원 의원들은 금번 방한을 통해 확인한 한국의 발전상을 볼리비아에 널리 알리고 양국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회차원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김 차관은 한국의 발전 경험 및 기술력을 볼리비아의 풍부한 지원 등과 결합하여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볼리비아측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볼리비아 국가발전을 위해 지난 2013.1월 산업화와 식량안보를 국가발전 양대 전략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하면서 금번 방한을 계기로 향후 인프라·플랜트 분야 및 농업분야에서 각종 양자 협력 사업이 구체화 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양측은 현재 볼리비아 청소년사이에 불고 있는 K-pop 열풍에 주목하면서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문화 교류에도 힘을 써 나가자고 하였다.

한편, 볼리비아 정부는 지난 1999년 철수한 주한대사관을 금년 하반기에 재개설하여 우리나라와의 실질협력 확대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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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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