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 경기 가평, 강원 춘천․홍천․평창․인제 등 5개 지역
이는 지난 24일 대통령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지방 업무보고를 받으시면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신 취지에 따라 금번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 대상 시·군을 선정하고,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포한 것이다.
* 자치단체 자체조사(7.16~7.22), 중앙합동조사(7.23~7.26)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군·구별 재정력지수에 따라 총 복구소요액 중 지방비로 부담하는 금액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되어 해당 시·군은 복구사업에 소요되는 지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안전행정부장관)은 “장마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8월에는 태풍과 국지성 강우도 예상되므로, 복구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피해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7.22~23 호우에 따른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지자체 자체조사 및 중대본 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추가적인 복구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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