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주변 식품위생법 위반 36건 적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피서지, 해수욕장 등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36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와 시·군, 대전지방식약청 등 6개반 12명을 투입해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73곳과 피서지, 해수욕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78곳 등 총 151곳을 대상을 실시됐다.

점검반은 4일부터 5일까지 여름철에 즐겨 먹는 음료류, 신선채소, 포도 등 85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데 이어 8일부터 19일까지는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피서지,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건강진단 미실시 20곳 ▲시설기준 위반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곳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2곳 ▲기타 2개소 등 총 36곳이며, 도는 위반사실을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행정처분토록 조치했다.

김영인 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등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위생담당
한철희
041-635-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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