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친환경 섬유 분야의 미래 청사진 제시

- 경북 북부권 친환경 융합 섬유산업 발전 전략수립 및 사업 타당성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월 26일(금) 도청 세미나실에서 최근 섬유산업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섬유 분야의 미래 청사진 제시를 위한 경북 북부권 친환경 융합 섬유산업 발전 전략수립 및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할 다이텍연구원(원장 전성기) 김 용 전략사업팀장의 용역 착수보고에 이어, 함께 자리한 지역 섬유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질의 답변, 전략수립 및 타당성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경북 북부권 친환경 융합 섬유산업 발전 전략수립 연구용역은 최근 친환경·웰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와 더불어 안동포, 풍기 인견, 상주 명주 등 전통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대표적인 천연섬유 자원을 비롯하여 폐자원을 활용한 리싸이클 섬유 등 친환경 섬유를 활용한 신사업 발전 전략을 발굴하고, 관련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화 기술 개발 및 인프라 집적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명품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섬유 생산의 최적지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경북 북부 지역이 고기능성·고감성 친환경 섬유의 신산업 메카로 발돋움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 한상균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섬유산업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내실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다각도의 연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 친환경 융합 섬유 산업은 2014년 하반기 도청 이전과 더불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함께 남부권의 첨단 산업용 섬유산업과 더불어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창조경제산업실 신성장산업과
한상균
053-95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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