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ADAS용 첨단 센서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최신 ADAS에서 센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안전 장치 강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면서 센서 기술 개발에 큰 힘이 실어질 전망이다.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의 ADAS 솔루션은 장애물 감지뿐만 아니라 자동 정지 및 차량 조종 기능까지도 보유할 전망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ADAS(Automotive Driver Assistance Systems)용 첨단 센서 보고서(Advances in Sensors for Automotive Driver Assistance Systems, http://www.technicalinsights.frost.com)에 따르면, 중장기적으로 비전이나 초음파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들은 주차 보조,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등 ADAS용 센서 기술에 가장 많이 쓰일 것으로 전망됐다.

프론트뷰(Front View), 리어뷰(Rear View), 서라운드뷰(Surround View) 이미지 센서들과 사각지대 감지 카메라들이 차선 이탈 경고 및 장애물 인식에 쓰이는 주요 센싱 기술들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테크니컬 인사이트부의 에밀 라자스키(Emil Lazarski) 연구원은 “장애물과의 거리를 알려주는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센서 역시 장애물 감지, 사각지대 감지, 그리고 주차 보조 등 ADAS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다른 센싱 기술들과의 결합으로 종합 시스템을 제공해 ADAS용 라이다 도입을 더욱 부추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음파를 이용해 자동차 주위의 장애물을 식별하는 초음파 센서는 주로 비전 시스템과 함께 스마트 주차 지원 센서로 쓰이고 있다. 또한 옆 차선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고, 충돌을 예측해 사고시에 에어백이나 안전 벨트와 같은 시스템들이 승객 안전을 위해 실행되도록 한다.

적외선 영상 시스템은 심야때 시야 확보를 위해 주로 쓰인다. 이런 솔루션들은 원래 방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다. 실제로 센싱 시스템이 고가라 프리미엄 자동차에 ADAS를 설치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전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목적 센서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테크니컬 인사이트 사업부의 수밋 카마(Sumit Kumar) 연구원은 “자동차 생산업체 및 공급업체, 대학 등 다양한 기관들이 효과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협력해야지만 ADAS 비용을 낮추고, ADAS 설치를 장려할 수 있다. 정부 규정 역시 대규모 ADAS 설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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