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상파 TV 수신환경개선 및 난시청 해소 위한 KBS와 양해각서 체결
- 전국 시범사업으로 안테나, 중계기를 무료설치 지원
이번 시범사업은 경북도에서 지원대상자 선정과 행정지원을, KBS는 대상자 확정 및 설치검수를 맡게 되며 안테나, 소출력 중계기등 설치사업은 디지털시청100%재단이 추진한다.
TV수신환경 개선과 난시청 해소 시범사업은 도민의 자부담 없이 KBS와 디지털시청100%재단이 무료로 설치지원을 한다.
난시청해소 범위가 50세대 이상인 지역은 소출력 동일채널 중계기를, 50세대 미만인 지역은 마을공시청을 신청에 따라 무료로 설치한다.
TV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로 안테나, 컨버터등을 설치·교체를 원하거나, TV직접수신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을 하면 된다.
안테나와 난시청 지역의 중계기 무료 설치등 관련된 신청 절차와 설치 및 검사는 신청세대가 살고 있는 지역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해당 시·군청 통신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시·군청을 통해 신청한 세대는 도에서 검토를 거쳐 디지털시청100% 재단에서 지원대상을 확정하고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KBS는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최종적으로 검사한다.
안테나등 무료설치 지원인 수신환경 개선사업은 2013년 12월 까지, 중계기 및 공시청 무료 설치지원은 2014년 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방송수신환경이 좋아져 밝고 선명한 TV시청이 가능하며, TV직접 수신이 어려워 유료방송을 시청하는 세대도 직접수신이 가능하게 되어 도민들에게 보편적 TV시청권을 보장할 수 있다.
특히, 무료설치 이후 유지관리는 디지털시청100%재단이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는 높은 산이 많아 산간 오지마을 일부에는 TV시청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TV수신 환경이 좋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3.0 시대를 맞아 도민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으면 찾아가서 도와주고 해결해주는 도민행복의 시대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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