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능력과 성적 향상의 비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공개특강 열어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3-07-29 14:41
서울--(뉴스와이어)--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북캉스’를 보내고 있다. ‘북캉스’란 북(book)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휴가철에 책과 함께 보내는 것을 말한다. 학생들도 이 기간이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독서능력의 비법은 전뇌(全腦)의 계발에 있다. 좌, 우, 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한다. 또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학습에 적용하는 전뇌학습법으로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3~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 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8월 3일,10일(토) YMCA 6층 공개특강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독서능력을 한층 키워 줄 것이다.

유재학(25)씨는 호주에서 2년 동안 근무하고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해 귀국하여 글을 쓰려는데 글이 나오지 않아 전뇌학습을 배우게 되었다. 작가가 꿈인 유씨는 지난 1월에 2주 학습 후 300페이지 영어 원서를 5분 안에, 한글책은 10분 내에 읽는 속독의 달인이 되었다. 문학, 역사, 철학, 전공서를 1500권을 읽고부터는 글이 술술 나와 체계적으로 잘쓰게 되고 전공서적도 잘 적용하고 있다. 6월 28일까지 2300권, 현재 7월 25일은 3200권의 책을 읽어 단기간 최다독서가로 대한민국 최고 인증기록 상을 수상하였다.

미국에서 온 유학생 박재윤(13)군은 전뇌학습 후 현지학교에서 400페이지 원서를 5분에 읽어 선생님과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용진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02-72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