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경제 양성화와 바람직한 절세전략 ‘월간 택슈랑스’ 8월호 출간

뉴스 제공

2013-07-30 13:30

서울--(뉴스와이어)--한여름이다. 더 이상 가릴 곳 없는 뜨거운 태양 아래 젊음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모두들 어디로든 떠나고자 한다. 제대로 떠나 제대로 쉴 수 있다면 열심히 살아온 시간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 훌륭한 리추얼인 셈이다. 쉼은 방전된 자신을 충전시키는 꼭 필요한 삶의 풍경이다. 더 멀리, 더 높이 뛰기 위해 잠시 숨 고르는 성찰인 것이다.

<월간 택슈랑스>가 다루고 있는 ‘이 달의 세무회계정보’ 편에는 2013년 하반기부터 여러 항목들이 조금 달라지는 세무 정보에 대해 실었다. ‘택스 스토리’ 편에는 세금에 관해 억울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전적 구제와 사후적 구제 방법 및 절차에 대해 알아본다.

손기영의 ‘종합재무설계’ 편에는 바람직한 절세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최고의 절세는 세금을 안 내는 것이 아니라 법의 울타리 안에서 세금을 줄이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경영원의 ‘사회보험 돋보기’ 편에는 사회적 기업의 지원에 대해 알아보는데 법적 개념과 종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내용이 실린다.

김헌의 ‘골프 칼럼’ 편에는 골프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에 유난히 골프가 꼬인다면 가만히 앉아 마음을 들여다보거나 일상의 삶을 되짚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골프레슨’ 편에는 티샷에서 굿샷을 날렸는데 페어웨이 한복판에 위치한 벙커에 떨어져 맥 빠지는 상황에 대한 공략법을 알려준다. ‘여행’ 편에는 다국적 기업들의 간판과 네온사인들, 흔하게 마주치는 파란 눈의 외국인, 그리고 중국어를 못해도 어렵지 않게 자유여행을 할 수 있는 상해에 대해 소개한다.

‘CEO 인터뷰’ 편에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평단문화사의 최석두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다중지능과 부모의 기질코칭’ 편에서는 부모의 사랑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에 대해 말한다. ‘본문’ 편에는 작은 새의 빈자리, 복달임, 화살표 방향과 착시현상, 편지를 쓰다, 근채삼덕, 문명중독증, 중국에서 맹자를 만났더니, 장모님과 새 등 인문학적인 글과 자기계발서가 실린다.

8월의 폭염 뒤에는 9월의 고요가 찾아든다. 높고 푸른 하늘의 가을이 성큼 다가오기 전 뜨거운 태양 아래 자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도 생이 주는 생생한 선물이다. 자유로운 시공간을 선물로 받고 활기차게 계절을 난다면 다음에 맡는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다를 것이다. 그 길에 <월간 택슈랑스>가 함께 한다.

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출판사업부 개요
금융사업분야에서는 세금(Tax)과 보험(Assurance)을 결합한 'Taxurance(택슈랑스)'로 국내외 특허청에 금융보험 서비스표를 등록완료 후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세테크·재테크 금융보험 상품을 판매 촉진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Taxurance(택슈랑스)는 은행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와 비견되는 용어이다. 세무사·회계사 사무소의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금융보험 프랜차이즈업이다. 현재 여러 보험사들과 Taxurance(택슈랑스) Lounge(라운지)를 전속대리점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출판사업부와 정기간행물사업부에서는 매월 수권의 단행본과 정기간행물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월간 CADET까데뜨>와 '가치를 지향하고 나눔을 함께하는'<월간 Taxurance택슈랑스>(비매품)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http://www.taxurance.kr

웹사이트: http://www.cade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