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칠레대사관, 제1회 K-드라마 페스티벌 개최
‘최고의 사랑’ 및 ‘파스타’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공효진)의 인사영상과 두 드라마의 편집본(각 15분)이 상영되며 한국 드라마 관련 퀴즈대회와 경품 추첨을 통해 주연배우의 사인이 담긴 홍보물 및 드라마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드라마로 변화된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팬클럽 대표 2명이 한국 드라마 체험 스토리를 발표하게 된다.
한국 드라마 팬클럽과 한국기업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부대우전자와 배우 이민호의 팬클럽(Minoz Chile)이 함께하는 ‘파타고니아 재식림 사업’ 및 △농심과 배우 김현중의 팬클럽(Henencia/ Triple S)이 함께하는 어린이 암재단 지원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한국 드라마를 매개로 한 한국기업들과 현지인들이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행사를 통해 일방적인 문화전파가 아닌 칠레 사회에 대한 이해와 존중 및 상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한류 확산 문화가 자리 잡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칠레 TV 방송사들은 그간 외국드라마 편성에 대단히 폐쇄적인 태도를 보여 왔으나 최근 주칠레대사관, MBC 등 한국 방송사, 우리 현지 진출기업이 연계한 지속적인 교섭노력 및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드라마 애호 팬클럽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어 2012년 4편의 드라마에 이어 금번에 2편의 한국 드라마가 추가로 칠레 TV를 통해 방영될 수 있게 되었다.
※ 파타고니아 재식림사업은 2011.12월말 대형 산불로 파괴된 세계적인 자연유산인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숲을 재건하는 ‘파타고니아에 다시 숲을(Reforestemos Patagonia)’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민호의 칠레 팬클럽이 이민호의 이름으로 참여중이며 어린이 암재단 지원사업은 어린이 암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Fundacion Nino y Cancer)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사업임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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