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WTI 하락, Brent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9일 WTI 유가는 주요국 경기지표 악화 및 미 달러화 강세로 하락한 반면, Brent 유가는 북아프리카 산유국 정정불안 및 북해생산차질 지속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5/B 하락한 $104.55/B을 기록
- 반면,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8/B 상승한 $107.45/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4/B 하락한 $104.38/B에 마감

미국 증시 약세 및 중국 산업체 순익 증가율 둔화 등 주요국 경기지표 악화와 미 달러화 강세로 유가 하락

-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36.86p(0.24%) 하락한 15,521.97을,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6.32p(0.37%) 하락한 1,685.33을 기록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중국 산업체들의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5024억 위안으로 나타남 (이는 5월 순익 증가율인 15.5% 대비 둔화된 수준임)
- 29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4% 하락(가치상승)한 1.326달러/유로를 기록

반면,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 산유국 정정불안과 북해생산차질 지속 등은 Brent 유가 상승 및 WTI 유가 하락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 이집트에서는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진압군과의 대규모 유혈충돌로 수 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
- 24일 이후 북해 지역 Forties유 송유관의 유지보수 작업으로 생산차질(약 4만 b/d)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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