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남북 적십자는 금일(8.5) 오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11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북측이 의뢰한 200명 중 177명의 재남가족 생사를 확인 하여 통보하였으며, 북측은 우리측이 의뢰한 200명 중 140명의 재북 가족 생사를 확인하여 알려왔다.

우리측 최종 상봉 대상자(100명)는 북측에서 보내온 회보서를 토대로 직계가족과 고령자를 우선하는 인선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8.11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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