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민행복기술구현 프로젝트 실시
본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 정부가 마련한 ‘창조경제 실천계획’의 일환으로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는 첫 번째 모델 사례로 주목된다.
본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 컨소시엄 그룹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강한 특허를 창출해주는 데 있다. 대다수 일반 국민들의 경우,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아이디어를 기술과 접목하여 발전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사장시키는 경우가 많다.
특허청은 이런 점을 고려하여, 기술적인 구체성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마케팅 관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에 대해 제품화가 가능하도록 기술적 고도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속이 빈 가벼운 젓가락, 구부러지는 빨대’ 등의 개념적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변리사, 마켓디렉터, 기술전문가, 시제품 제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융복합하여 강한 특허로 새롭게 권리화한다.
본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특허권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술이전이나 위탁생산판매 등을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나아가 직접 창업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창업 희망자에게는 시제품(금형)제작 및 성능테스트를 지원하며 서울시, IBK기업은행이 창업 공간 및 금융 등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에는 제한이 없고, 8.19(월)까지 홈페이지(www.idea-seoul.org)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02-3459-2827), 서울지식재산센터(02-380-3633)로 하면 된다.
특허청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MOU 및 공모전을 시작으로 서울시, 기업은행과의 협력을 지식재산 분야 전반으로 넓혀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지자체와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아이디어 발굴 및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전국에서 자발적인 창업 분위기를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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