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신지영 학예연구관,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보존과학연구실의 신지영 학예연구관(辛智泳, 1975년생)이 △‘마르퀴스 후즈 후’의 ‘후즈 후 인 더 월드’(2013년 판)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발간하는 ‘국제인명사전’(2013년 판)에 등재되었다.

* 세계 3대 인명사전
-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
- 미국인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신지영 연구관은 고고과학 전공으로 뼈 탄산염의 안정동위원소 정보 추출을 위한 방법론적 개선 연구, 조선시대 회곽묘(灰槨墓) 출토 미라의 안정동위원소(安定同位元素) 분석과 같은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고, 꾸준히 연구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인골에서 추출한 콜라겐(Collagen)과 탄산염(炭酸鹽)의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 과거 식생활을 복원하는 연구 분야에서의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등재된 것으로 평가된다.

신지영 연구관은 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세부전공: 분석화학)를 받았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고고과학(세부전공: 골화학 분석)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에서 근무하며 ‘고생물 유전체 및 안정동위원소 정보 복원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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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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