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계란 위생관리 강화
이에 따라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8월 말까지 도내 산란계 농장과 유통업체를 직접 방문, 계란을 수거해 변질·부패란 검사 등 위생검사와 살모넬라균 오염 및 항생물질 잔류여부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생제 등의 잔류가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농가는 잔류 위반 농가로 지정돼 6개월간 특별 관리되고 미생물 허용 기준 위반 시 사람이 그대로 섭취하는 식용란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하며 2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식용에 부적합한 알의 유통을 금지하고 위생관리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홍보하며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위생관리 체계 확립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태욱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장은 “연중 수시로 계란 생산 농가와 알 가공장 및 전문 판매업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남 계란을 애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유와 함께 대표적 완전식품인 계란을 보다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 △금이 가거나 깨진 계란은 먹지 않도록 하고 △보관 시 세척하지 말고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두며 △계란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는 등 가정에서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지난해 315농가 5천631건, 올 들어 7월 현재까지 201농가 2천384건의 계란을 검사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남지역 계란 생산 농가 43개소와 대형계란유통업체 3개소가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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