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생활 속에서 표준화되지 않아서 불편한 사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6.10(월)~21(금)까지 예선과제를 공모하였고 중등부 80팀, 고등부 197팀, 총 277개 팀이 경쟁하는 예선 대회를 거쳐 60개 팀(중 30팀, 고 30팀)이 본선에서 경합하였다.
예선대회의 우수사례로는 △가전제품의 전자파 등급제 표준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형마트의 상품코너 안내번호 △A/S 품질 등급 표준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계단 종류와 크기의 표준화 등 팍팍 튀는 다양한 생활 속의 표준화 아이디어가 풍성하게 도출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중등부 30팀은 ‘표준 그림표지 만들고 표준(안) 작성하기’, 고등부 30팀은 ‘표준모듈을 이용한 주택의 설계·제작 및 표준화’라는 과제를 표준화하여 제작된 모형과 표준(안)을 제출하여 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국무총리상 1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3점, 기술표준원장상 24점, 표준협회장상 29점 등이 선정되었다.
* 포상(67점) : 총리상 1점, 산업부장관상 13점, 기술표준원장상 24점, 한국표준협회장상 29점
영예의 총리상(대상)은 주성고등학교 대표로 참가한 3idiots팀(정주환, 이영관, 최현호)이 차지했고, 산업부장관상(금상)은 대전삼천중학교, 천호중학교, 선학중학교, 강릉문성고등학교, 천안고등학교 및 동화고등학교 대표로 참가한 팀(학생)에게 돌아갔으며 대상 및 금상은 세계 표준의 날(‘13.10.14)에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우수한 표준화 아이디어 및 본선과제는 국민의 행복한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한 표준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심사 위원들이 평가하여 참가자들의 아주 높은 표준 인식을 확인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확보에 앞장 설 청소년들이 생활 속 표준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표준전쟁 시대에 표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는 국내가 아닌 제1회 국제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대회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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