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 한국 준우승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7월 24일부터 7일간 열린 제26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International Young Physicists' Tournament, IYPT)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예선 5경기에서 종합 1위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싱가포르 및 스위스와 실력을 겨룬 끝에 싱가포르가 우승,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26개국에서 250명이 참가했으며 수상현황 및 대표단은 다음과 같다.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는 미리 주어진 17개 문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과학적 지식 이외에 팀원 간의 협력과 의사소통, 발표 및 토론능력 등을 겨루는 대회로 공식 언어는 영어를 사용한다.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는 매회 국제대회가 끝난 후 차년도 대회를 위해 17개 문제를 출제한다. 국가별 한 팀당 5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자가 출제된 문제에 대해 연구하여 발표 자료를 작성한 후, 5차례의 조별 경기를 통해 예선전 종합 상위 3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매년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4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래부는 “국제물리토너먼트를 통해 우수한 과학영재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과학적 탐구력 배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과기인재양성과
이수지
02-211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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