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국 경제발전 민간 모범사례 아시아 경제계에 전파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4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7.31, 뉴델리)’에 참가하여 전경련이 제안하여 60년대 경제개발 5개년계획 母胎가 되었던 ‘기간산업 건설계획’과 ‘울산공업센터 설립’ 제안, 80년대 첨단산업 육성관련 협회·재단 설립 등 50년 한국 산업화에 도움을 주었던 민간의 모범사례를 아시아 경제계에 발표하였다. 이 부회장은 경제단체는 시대를 선도하는 안목으로 경제발전의 이노베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역내 경제단체 임·직원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각 단체의 경험, 노하우 공유 교육프로그램 신설을 제안하였다.
* 4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2010년 경단련 주도로 창설. 현재 전경련, 중국기업연합회, 인도산업연맹(CII) 등 아시아 역내 12개 국가 18개 경제단체 참여 중. 아시아 민간경제계간 협력, 경제통합 촉진 방안 등 논의
* 61년 9월 전경련 전신인 한국경제인협회 이병철 회장 등 경제인과 박정희 의장과의 만남에서 경제인들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모체가 된 ‘기간산업 건설계획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현시킬 자금을 걱정하던 박정희 의장에 외자유치를 건의. 이를 통해 전경련은 이병철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최초 민간 외자유치사절단을 미국과 유럽에 파견하여 2,500만 달러 차관을 유치에 성공. 이후 전경련은 울산 공업단지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고 울산공업센터 건설을 주도
이승철 부회장의 제안에 대해 역내 개도국 경제단체 대표들은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변신한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이 아시아 국가의 민간에는 제공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전경련이 갖고 있는 민간 차원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에 대해 적극 호응하였다.
이승철 부회장은 아시아 국가들의 기업 규제 환경이 선진국 수준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을 지적하고, 역내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아시아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아시아 11개국 17개 경제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4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아시아지역 경제통합, 금융협력, 에너지&환경 협력, 인프라 개발, 이노베이션 및 기술개발, 고령화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각국의 경제단체 대표들은 아시아 국가들의 기업 규제 환경 개선을 위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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