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8. 5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시·도지사들은 수정제안과 신규제안을 쏟아내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외 호남향우회장 20여명을 초청하여 산업시설과 관광지를 안내하는 『해외 호남향우회장 초청행사 개최』안건에 대하여 시도지사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 향우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하면서

참석범위를 향우회장에서 향우기업인까지 대폭 확대, 개최시도도 당초 광주시에서 3개 시도 공동개최로 확대, 행사성격도 투자유치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해외 호남향우 자녀를 지역에 초청하여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수 있게 하자는 신규제안이 있었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식과 디자인비엔날레 행사에 양 지사를 공개적으로 초청했고 양 지사는 참석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전북의 수해피해를 위문하기 위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위문성금을 각 5백만원씩 전달함으로써 3개 시도간의 우위와 화합을 확인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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