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홍대 꽃미남 밴드’ 타이틀 강력사양

- 비주얼보다는 ‘긍정과 에너지’ 라는 강력 밴드 본능 표출

- 포크음악예찬론 “자극적 음악 시대에 상쾌한 휴식처 필요” 강조

파주--(뉴스와이어)--20대 최고의 티켓파워 데이브레이크가 2013파주포크페스티벌 첫출연을 앞두고, ‘홍대 꽃미남밴드’ 타이틀을 극구 사양했다.

비주얼 보다는 ‘긍정과 에너지’라는 ‘강력 밴드 본능’을 드러낸 것.

또 데이브레이크는 “자극적인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 대중들은 상쾌한 휴식처 같은 음악이 필요하다“면서 포크음악 예찬론을 펼쳤다.

이원석(보컬), 정유종(기타), 김선일(베이스), 김장원(키보드)등 4인조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음악성, 연주력, 가창력에 외모까지 갖춘 밴드로 20대 여성들로부터 ‘홍대 꽃미남 밴드’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그러나 데이브레이크의 관심은 비주얼 위주로 자신들의 본질인 음악적 가치가 가리워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

오는 9월 7, 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2013파주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데이브레이크는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음악을 들으면 커다란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씀해준다. 드넓은 파주 무대를 뒤흔드는 긍정의 음악을 들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또 “포크페스티벌이라는 아주 낭만적인 페스티벌에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최근 들어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장르인 포크는 스펙트럼이 넓은 저희의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죠이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명품 음악 축제 <2013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5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문의 (031)931-6666~7

죠이커뮤니케이션 개요
죠이커뮤니케이션은 기쁨과 사랑은 전하는 문화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태어난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앞으로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갈 것이며, 감동과 기쁨을 주는 공연도 펼쳐나갈 것이다. 온 세대에 기쁨이 될만한 좋은 음악회와 공연을 기획, 제작해 국민정서 함양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pajufo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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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포크페스티벌 홍보대행
에이엠지글로벌
홍성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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