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4개년 사업완료
도에 따르면, 아산국가산업단지 경계부인 고대공단과 부곡공단 주변에 조성하는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오염물질이 주거지역으로 이동·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11만여㎡의 면적에 폭 16∼20m, 총 길이 4.75㎞ 규모로 조성됐다.
도는 그동안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6억원을 들여 13만여㎡에 3만4000주를 식재했고, 2단계 9억원을 들여 27만여㎡에 2만7000주, 3단계 10억여원을 들여 30여㎡에 2만8000주, 4단계로 2억4000만원을 들여 44여㎡에 8000여주를 각각 식재했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완충녹지는 환경정화수인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등 7종 8만2381주를 비롯해 대기오염에 강하고 도시경관에 잘 어울리는 해송 등 총 수목 18종 9만9303주의 식재를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완충녹지 조성으로 공단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 오염원이 차단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지역이 특별관리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환경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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