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난중일기 독후감 공모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장경복)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의 후원으로 난중일기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난중일기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10월 하순 현충사관리소와 문화재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일반인 100만원, 중등부 50만원, 초등부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각각 지급하는 등 모두 33명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10월 하순 ‘책 읽는 가을 현충사’ 주간에 맞추어 현충사 내 충무공 고택에서 열린다.

국보 제76호인 난중일기는 모든 국민이 제목과 내용은 알지만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드물다고 한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통해 세계인에게 알려진 난중일기를 많은 국민이 읽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널리 선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독후감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http://hcs.cha.go.kr, www.kpipa.or.kr) 등을 참고하거나 현충사관리소(041-539-4609)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보존정책과
신곤호
042-48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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