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년 7월 방한 관광객 잠정 통계 발표
<7월 방한 중국관광객 59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83% 증가>
이러한 증가세는 특히 한국을 찾은 중국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데, 2013년 7월 1달 동안 방한한 중국관광객은 59만 명이며 이는 전년 대비 82.7% 성장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한한 중국관광객은 전년 대비 53.5% 성장한 총 233만 명이며 이에 따라 중국은 올해 방한 제1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중국 관광객이 이처럼 급증하게 된 것은 중국 지방도시에 취항한 직항 항공편과 크루저편을 이용한 방한객이 증가하고, 특히 최근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방한 비자제도 개선, 공항·항만 출입국 편의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등이 중국 관광객들의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업계에서는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언론의 우호적 보도와 이에 따른 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 상승도 한국 관광의 긍정적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관광 1시장으로 부상한 중국관광객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발전을 이루고자 중국 정부의 국가여유국과 함께 하반기에 ‘한중관광품질향상실무협의체(가칭)’를 발족하고 이를 통해 한중 양국 간 관광품질 향상 관련 협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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