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2013년 상반기중 화폐위조범을 검거하여 화폐유통질서 확립에 공헌한 7개 경찰서에 단체포상을, 신고시민(3명) 및 검거 경찰관(1명)에게 개인포상을 7월 31일 실시하였다.

* 7개 경찰서: 서울 강서경찰서, 대전 대덕경찰서, 대구 성서경찰서, 강원 속초경찰서, 울산 남부경찰서, 울산 중부경찰서, 경북 안동경찰서

단체포상 경찰서의 경우 탐문, 잠복, 추적 등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통해 위폐범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위폐범: 컬러복합기, 복사기 등으로 위조지폐를 제작하여 재래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버스 요금 등으로 사용

개인포상자인 신고시민들은 슈퍼주인 또는 버스회사 직원으로 판매대금 및 버스 요금함에서 위조지폐를 발견하는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수사에 협조하여 위폐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화폐유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한국은행은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화폐 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와 범인 체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유공자에 대하여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 정기포상: 지난 6월 25일에는 위조규모가 사상 최대이고 위조범이 장기간 검거되지 않았던 구오천원권 화폐위조사건이 해결된 점을 감안하여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헌한 관할 경찰서와 유공자(신고시민 및 검거 경찰관)에게 특별포상을 실시하였음

한편 한국은행은 국민의 위폐식별능력 및 신고의식이 위폐유통을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앞으로도 재래시장, 슈퍼마켓 등 위조지폐를 수령할 가능성이 높은 부문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홍보 및 교육: 재래시장, 노점상 등 위폐 취약부문에 리플릿 40만장을 배포하고 버스 광고를 실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하철 동영상 광고 등을 실시 예정

한국은행은 “이러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위폐식별 능력을 제고하여 위폐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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