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미국 유방 영상 시스템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 유방 영상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와 최신 유방 검진 기술 도입에 힘입어 성장이 기대돼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미국 유방 영상 시스템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U.S. Breast Imaging Systems Market, http://www.medicalimaging.frost.com)에 따르면, 2011년10억 달러를 기록했던 미국 유방 영상 시스템 시장 수익은 5.8%의 연평균 성장률과 함께 2016년에는 약 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X-선 유방조영술, 유방 초음파, 유방 MRI, 유방 MBI 시장 부문들의 성장에 힘입어 이같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장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핵심 요인으로는 미국에 있는 관련 시설들을 더욱 줄게한 유방 영상 공급 시장 통합을 꼽을 수 있다. 거기에 유방조영술 정기 검진 시작 권장 나이에 대한 의견들이 엇갈려 40대의 많은 여성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로베르토 아라니바(Roberto Aranibar) 산업 연구원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의 유방 영상 시설은 약 7% 가까이 줄어들면서 유방 조영술 시스템 사용 횟수를 더욱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시장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시스템 교체에 크게 의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시장이 축소되는 것을 겪은 후, 현재는 미국 유방 조영술 시스템 사용 횟수나 유방 영상 시설 수에 있어 안정된 단계에 들어섰다. 앞으로는 새로운 유방 밀도 보고 법안들과 제품 규제 승인, 그리고 유방암 검진 프로토콜의 진화 등이 유방 조영술 시스템이 교체되는 건수를 늘리고 새로운 유방 영상 기술 도입을 확장하는데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니바 연구원은 “유방 밀도 보고 법안들이 확대되면서 추가 검진 절차들이 늘어나 효율성뿐만 아니라 진단 정확도가 향상된 최신기술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 중에 하나인 자동 유방 초음파(ABUS : Automated Breast Ultrasound)는 추가 검사 항목으로 최근에 승인됐으며, 유방 단층촬영 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역시 곧 승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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