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방사선 및 컴퓨터 방사선 시장 평가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의료 전달 및 의료 서비스 시장은 낮은 방사량, 원활한 워크 플로우, 안전한 방식, 그리고 매력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방사선 시스템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DR(Dgital Radiography, 디지털 방사선)과 CR(Computed Radiography, 컴퓨터 방사선) 판매업체들은 디지털 기술 개발에 힘쓰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중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DR 및 CR 시장 평가 보고서(Asia Pacific Digital and Computed Radiography Market Assessment, http://www.medtech.frost.com)’에 따르면, 2017년 해당 시장 수익은 약 7억 7,6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다양한 환자군과 진료량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이 지역 대부분의 국가는 의료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로인해 의료기관들은 처리량과 고해상도의 진단 영상, 그리고 향상된 환자 편의성 등 여러가지 이점들을 가진 DR과 CR의 도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푸르니마 스리니바산(Poornima Srinivasan) 컨설턴트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가격에 민감한 시장으로, 다양한 현지 제조업체들과 낮은 생산 비용이 제품 가격 경쟁력에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가 매력적인 DR 및 CR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두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영상을 찍고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0 -20초 사이로 훨씬 경제적이며, 일반 엑스레이에 쓰였던 필름이나 카세트, 화학용품에 대한 재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병원들이 DR과 CR 구매하는데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상당한 투자액이 필요하고 투자 수익율을 입증할만한 타당한 자료들을 내놔야 하기 때문이다.

스리니바산 컨설턴트는 “방사선 제품 전문 제조사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네트워크와 관련된 현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면 해당 시장 진입이 더 수월해질 수 있다”면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선진국들과 비슷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는 혁신적이고 적정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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