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적조 비상체제 가동
현재 적조 분포는 해안으로부터 2km바깥쪽으로 분포하고 있어 양식장에는 영향이 없지만 1km 안쪽으로 확산되면 양식장을 비롯한 마을어장에도 많은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적조경보 체제비상,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 돌입>
이에 따라 경북도는 어업지도선 4척(경북201,208,209,포항207호)총 가동하여 적조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포항해양경찰서에 협조하여 함정, 항공기 출동 시 적조예찰 수행 병행과 신속한 통보가 될 수 있는 체제를 구축과 아울러 수산과학원과도 광역예찰 시 공조하는 등 준비태세를 갖춘 상태다.
한편 포항항에 정박해있던 전해수살포기 1대를 우심해역인 양포항으로 이동 후 준비된 황토를 적치와 함께 여타 적치장 10개소, 바지선 5척, 자율방제선 38척을 점검을 마무리하고 대비하고 있다.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한 육·해상 양식장 관리>
적조 우심 해역인 포항, 경주해역을 중심으로 해상가두리·축제식양식장 45건과 육상양식장 61건에 대하여 도, 시·군 독려반을 편성하여 적조 대비를 위해 준비된 액화산소, 경보기, 순환펌프, 여과기 등 가동여부를 점검하고 취수중단 시 대응력을 갖췄다.
또한 육상양식장은 사육수와 사료량 그리고 수용밀도를 조절하고 취수구 주변에 수시 적조생물 관측과 사육수를 검경하고, 해상양식장은 수심층(5M이하)과 사료량을 조절하고 유사시 안전지대 이동 등 출하준비 중인 어종에 대하여는 조기에 출하를 유도하여 긴박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적조 상황 파악을 위해 7월 30일(화) 포항시 양포항에 배치된 황토 전해수 살포기에 황토를 적재하는 현장을 방문, 상황 파악과 함께 경북어업지도선 201호 승선하여 적조해역 순찰을 실시하는 등 적조 피해 최소화에 필사적인 대응을 표명했다.
또한 인근 넙치양식장 등을 비롯한 양식장을 방문,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대처하고 행정지도에 어업인 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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