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학협력단, 미래부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기술지주회사는 대학 연구개발의 성과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해당 기술을 사업화해 얻은 수익금을 다시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산학협력 선순환구조 구축’의 중심이다. 건국대는 국고지원을 바탕으로 △규정 및 조직 제·개정 △전문인력 보강 △출자기술 선정 및 기술가치평가 △컨설팅 등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설립 이후에는 관련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술지주회사의 안정화와 특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향 건국대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3월 자체적으로 실시한 ‘자회사 후보기술 공모전’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 5건을 기술지주회사 출자기술 후보로 선정했다”며 “이후 사업타당성 검증, 시제품 제작·검증, 해외권리화 등 후보 기술의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온 것이 이번 미래부의 지원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후보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지주회사의 체계적인 설립추진은 물론, 향후 기술지주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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