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희망의 노래’ 선물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31일 광진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차밍(Charming)’을 초청, 정오부터 한 시간 동안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직접 구성해 더욱 뜻 깊었다.

음악회는 아이들의 귀여운 동요로 시작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곰 세 마리’와 ‘아기염소’에 이어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 나온 ‘언더 더 씨(Under The See)’를 율동과 함께 선보였다. 또 전통 민요인 ‘도라지 타령’을 비롯해 태국 전통 춤 등 각국의 색채가 묻어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며 “우리 노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 가족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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